부산 동구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미대, 공공위원장 이지은)는 지난 29일 친환경 스카이웨이 전망대에서 열린 ‘스카이웨이 전망대작은음악회’와 연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명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활동을 펼쳤다. 복지위기가구 알림과 관련한 현장 퀴즈를 룰렛 이벤트로 진행하고, 핫팩·핸드로션 등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희망나눔점빵 접수처’를 운영해 동구희망나눔점빵 초량6동점을 홍보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생필품 등기부물품 38건을 접수 받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미대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과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