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은 지난 27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동래구노인복지관(관장 정지희) 주관으로 ‘2026년 제30회노인 건강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래구노인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연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춤과 악기 연주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노년의 건강한 삶을 볼 수있는 장이었다.
경연대회 외에도 트로트 가수와 유아 및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야외공연장에서는자장면 및 홍보 물품, 다과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1,000여 명이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셔서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더욱 즐거운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지희 동래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이 서로 화합하고건강하고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지역의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으며, 동래구청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래구중식봉사협회, 동래농협봉사단, 소방부녀회 등의지원과 성산식품, 부산힘찬병원, 신생윤리연구소모윤회, 미담한의원 등다양한 지역 단체 및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따듯한 관심과협력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즐겁고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