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원)는 지난 10월 21일과 28일, 감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도윤),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과 함께 찾아가는 골목길 ‘복지복덕방’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일스위트아파트와 현대1차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서늘한 날씨 속에서도 주민 300명이 참여해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인식 및 위험 지수 현장 설문 등을 진행했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와 홍보도 이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 “주민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