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0월 29일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사하지회(지회장 이지연) 주최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행사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자녀 모범 5가정과 출산장려활동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가족동요 영상공모전에서 선정된 15가정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아울러 총 124가정에 배냇저고리 등 신생아 용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통해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나눴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사하지회는 2009년 구성된 이후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동요 영상공모전과 배냇저고리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연 사하지회장은 “가족동요 영상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사랑을 느꼈고, 세상에 태어나 처음 입는 배냇저고리를 손수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