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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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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경남 양산시장 정무특별보좌관이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양산시 하북면 소재 야산에서 특보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이날 특보는 오전 자신의 근무지에 출근 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위치추적을 통해 특보의 고향인 하북면 야산을 집중 수색한 끝에 특보를 발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최측근인 특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특정 단체를 동원해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경남선관위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가 진행 중이었다. 지난 7월 초에는 자택 및 차량 등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