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진구청 대강당과 백양홀에서 개최한 ‘제19회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8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공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POP댄스, 뮤지컬, 발레,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시낭송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자신감 있게 선보였고,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또한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진행된 작품 전시에서는 문집, 시화, 서예, 수채화, 아크릴화 등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 1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직접 무대와 작품으로 표현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함께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공연과 작품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음악, 미술, 문학,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