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9일, 서면1번가에서 ‘2026년 서면 빛 축제’점등식을 개최하고, 109일간 이어지는 빛의 항연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서면 빛 축제는 내년 2월 14일까지 서면1번가 일원 약 1.9km 구간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통해 도심 속 색다른 볼거리와 낭만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는 ▲메인존 ▲상권활성존 ▲드림라이트존 ▲상권감성존 ▲미디어라이트존 등 5개 구역으로 구성해 구역별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했다.
메인존에는 대형 빛 게이트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상권활성존과 상권감성존에는 거리를 따라 이어지는 빛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드림라이트존에는 새해 소망을 담을 수 있는 소원볼과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미디어라이트존에는 다채로운 조명 연출을 통해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서면1번가 일원에서는 ‘야장법석 서면1번가 맥주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볼거리가 있는 서면, 먹거리가 있는 서면, 즐길 거리가 있는 서면. 그래서 만남은 언제나 서면입니다”며, “서면 빛 축제가 부산진구의 밤을 밝히는 대표적인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