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5동(동장 노윤경)은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원예프로그램인 ‘초록빛 마음돌봄’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강사를 통해 총 3회기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상추와 쪽파를 활용한 ‘우리집 미니텃밭 만들기’ △로즈마리, 레몬 민트 등 허브를 활용한 ‘향기허브화분 만들기’△ 유리용기 안 나만의 작은 정원인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발굴한 은둔형 홀로어르신 등 사업이 진행될수록 참여대상자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노윤경 동장은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