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개최한 ‘핼러윈 테마 이벤트’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아동 전문 극장으로서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6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극장 내부는 핼러윈 장식과 테마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0월 31일에 열린 특별공연 ‘핼러윈 윈터판타지 콘서트’는 전 좌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술, 저글링, 레이저쇼로 구성된 3인 퍼포머의 무대가 이어지며 어린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주말 이틀간 운영된 ‘사탕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역시 참여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계절마다 눈높이에 맞춘 행사를 열어주어 매번 기대하며 찾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