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고등어축제에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연계 과정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신규 구직자 발굴과 센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2027년 직업교육훈련 및 여성센터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서구여성센터는 「배움이 작품이 되다」를 주제로 퀼트, 홈패션, 의상제작, 옷수선 등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판매했다.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과 정성을 담은 작품을 축제 방문객들과 공유함으로써 여성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고, 배움이 창작 활동과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배움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넓혀가는 과정은 지역사회에도 큰 활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배움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