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최근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FIRST) 선정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받은 포상금 700만 원을 기획처 교직원과 교무처장이 대학의 해양특성화 교육성과 창출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FIRST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구성원 개인의 포상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양특성화 교육혁신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명대학교는 FIRST사업에서 A등급으로 선정되며 부산의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항만·물류, 해양방산, 디지털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처 교직원과 교무처장은 사업 선정의 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학생들과 공유하고, 해양특성화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보탬이 되고자 포상금 기부에 뜻을 모았다.
기획처장은 “FIRST사업 선정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이번 기부가 해양특성화 교육혁신의 성공적인 추진과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는 2027년 건학 50주년을 맞아 FIRST사업, 앵커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해양특성화 교육성과가 지역산업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기부는 사업 선정의 성과를 대학 발전을 위한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로, 구성원 주도의 자발적인 나눔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