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 대강당에서 등록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등록임대사업자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임대주택 등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대사업자가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돼 총 4회 운영됐다.
강의는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절세비법』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최용규 강사가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등록임대사업자의 의무 사항과 주요 위반 사례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제도 ▲등록임대사업자 관련 세제 혜택과 절세 방법 등이다.
남구는 임대사업자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세제 혜택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임대사업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임대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