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달 31일 「제2회 유엔펫스타(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반려동물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펫티켓 토크①(반려동물 건강교실)’를 시작으로 ‘가을운동회&우리가족 펫스타’, ‘펫티켓 토크②(반려동물 행동교정교실)’, 반려동물 상식 퀴즈 ‘댕퀴즈 온더유엔’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1:1 건강상담과 ‘유엔펫살롱’ 등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세연고등학교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에서도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마술·버블 공연을 진행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제2회 유엔펫스타를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