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주민센터(동장 설창수)는 지난 10월 30일(금) 오후 시민공원 남문 앞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부전1동 마을 축제 ‘ 폴인부전 야장(夜場)’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행사에 마을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건강 및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부스’를 마련하였으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및 부전1동 마을건강센터 외에도 바로서면병원, 새길병원, 세흥병원, 신신당부치과의원, 태흥당한의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 및 복지 상담으로 주민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상담 부스는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창수 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건강과 복지에 대해서도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