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하하센터 금사는 지난 10월 29일 시니어 연극교실 ‘세바퀴’ 수강생들이 참여한 음악극 「그 시절 우리들의 청춘다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옛 다방을 배경으로 추억의 노래와 그 시절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 관객들이 지나온 청춘과 소중한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숙한 음악과 정겨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하하센터 금사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연극교실 ‘세바퀴’ 수강생들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와 무대 경험을 선보이며 고령 세대가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하하센터를 중심으로 신노년층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