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영진)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9회 주례 이웃사랑 나눔 축제에서 2026년 ‘꿈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주례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17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른 품행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꿈씨앗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 4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영진 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정 주례1동장은“매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