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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 앵커사업단이 ‘제6회 부산평생학습주간’ 행사장에 마련한 홍보관에서 시민들에게 앵커사업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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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앵커사업단 직업교육혁신센터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6회 부산평생학습주간’에 참여해 시민 대상 평생직업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배움으로 펼치는 다음 페이지’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16개 구·군과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경남정보대는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비전과 추진 체계를 소개하고, 직업교육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미술심리치료 기반 돌봄 역량강화 과정’과 연계한 ‘무소음 탁상시계 만들기’ 체험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삶의 방향과 내면의 힘을 표현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스를 찾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평생직업교육 수요조사도 함께 실시해, 그 결과를 향후 교육과정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앵커사업단장인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부산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을 설계하겠다”며 “경남정보대는 배움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