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전국 대학(원)생 ICT·창업 경진대회서 출전 4개 팀 전원 수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6 전국 ICT 지식재산 경진대회’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1팀·장려상 3팀

경영정보학과 ‘연구학점제’ 활용해 제조업 중대재해·지역 R&D·복약 패스포트·원도심 활성화 제안

‘2026 전국 대학(원)생 ICT 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학생들과 최한별 지도교수(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학과장 김상진) 학생들이 ‘2026 전국 대학(원)생 ICT 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2026년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팀과 장려상 3팀 등 출전 4개 팀 전원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해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ICT 기반 지식재산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전국 단위 예선과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은 최한별 교수가 지도하는 학과 ‘연구학점제’를 활용해 대회를 준비했으며 출전한 4개 팀 모두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6 전국 대학(원)생 ICT 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모두의 창업’ 부문 최우수상은 MEDIONE 팀(강유리·김유빈·윤서현·이은채·정민주)이 차지했다. 이들은 해외 체류 중 기존 복용약 정보를 현지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글로벌 복약정보 패스포트 ‘MEDIPASS’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의 분석’ 부문에서는 캐치안전핑 팀(이은서·손유진·김유진·안준서·정다솜)과 TRIP 팀(강소윤·김지우·이현정·박수빈·전혜원)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캐치안전핑 팀은 제조업 중대재해 사례와 스마트 안전 ICT 특허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실제 사고 차단 기능 중심의 안전기술 개발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TRIP 팀은 부울경 지역 ICT 산업 구조와 특허 및 대학 기술이전 데이터를 분석해 산업과 기술 간 정렬 불일치를 파악하고 IP-R&D 연계 지역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2026년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부산하게 팀(이현정·박수빈·전혜원)이 장려상을 받았다. 부산하게 팀은 원도심과 소상공인 점포로 소비 수요를 연결하고 방문 행동을 데이터로 환원하는 지역상권 순환 플랫폼 ‘로컬리턴’을 제안해 주목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최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학점제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문제와 특허·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우수한 결실을 맺어 대견하다”며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출전 4개 팀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0. 10“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8. 8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9. 9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10. 10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8. 8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9. 9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0. 10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