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청년 AI 교육 과정인 ‘제미나이 아카데미(Gemini Academy)’를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산학협력관 1층 프라임컨벤션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제미나이 아카데미’는 구글의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일상과 학업, 나아가 향후 실무에 유용한 AI 활용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실전 AI 역량 강화 워크숍이다. 본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구글이 함께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제미나이 아카데미 워크숍은 동의대를 비롯한 전국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동의대에서는 2일간 재학생과 지역 청년 64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몰입도와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 생활 밀착형 시나리오인 ‘MT 기획 자동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가상의 ‘Gemini Academy 학생회 신입부원’이 되어 구글의 AI 및 자동화 툴을 직접 실습해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책임감 있는 AI 기초 다지기, ▲실시간 MT 장소투표 대시보드 만들기, ▲제미나이 캔버스로 MT 안내 웹 페이지 만들기, ▲구글 앱 스크립트로 MT 추억엽서 만들기 등 단계별 실무 프로세스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미나이, 제미나이 노트북 등 구글의 최첨단 혁신 기술과 다양한 생산성 도구들을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과 업무 효율화 경험을 동시에 체득했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류성진 센터장은 “AI 기술이 일상과 학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청년들의 AI 실무역량이 취업에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청년층의 교육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교육과 관련 취업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