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7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한스푼」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23일과 30일 양일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독거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원하는 작품을 완성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체험을 마친 후에는 지역 공방 ‘소유,숲’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활동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종 구포3동장은 “지역 자원인 ‘소유,숲’이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유,숲’은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웃 사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