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리)는 지난 3일 부산행복신협(이사장 추승학)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70만 원 상당의 겨울철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차렵이불 8채, 전기매트 5채, 온풍기 2개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주거 여건이 취약한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덕천2동은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난방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행복신협은 매년 동절기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추승학 부산행복신협 이사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미리 덕천2동장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선뜻 온정을 보태주신 부산행복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변화에 발맞추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