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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양경찰서.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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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안벽 부두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에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조선소 앞 청학안벽 부두에서 1t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이날 오후 2시4분에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A(61) 씨를 구조해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당시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에는 A 씨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