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1월 4일 화명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최소리)와 함께 장미공원 일대 환경정비와 더불어 ‘가을맞이 위기가구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단풍과 낙엽으로 물든 가을을 즐기려는 주민 방문이 많은 장미공원에서 환경정비를 펼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소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가을이 깊어지고 곧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에 주민 모두가 동참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