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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왼쪽에서 6번째 정명희 북구청장)가 생활보장과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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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가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복지급여 부정수급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공정한 복지 시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는 자체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적, 환수율, 예방·관리 및 신고체계 구축 등 부정수급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북구는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복지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신속한 환수 조치를 시행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정수급 신고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감시망을 높였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이도록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복지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