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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 아파트 사진. 사진은 기사 본문과 연관 없음.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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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 일부 세대는 아직 정전 복구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7분 기장군 기장읍 일대에서 공동주택 등 574세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일부 세대는 오후 6시53분 복구가 이뤄졌으나,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전을 겪었다는 한 공동주택 주민은 “잠깐 정전이 되면서 순간 승강기 등이 멈췄다”며 “이런 찰나의 정전이 2~3번은 있었다”고 전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이 발생한 원인은 현재 파악하고 있다”며 “복구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