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사단법인 해맑음회(대표 허서영)가 지난 10월 30일 금사회동동 보람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심곡과 시니어 댄스, 지역 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정성껏 준비한 점심 도시락과 경품도 함께 나눠 참석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즐겁게 지내는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부산광역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사)해맑음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와 방충망 교체, 명절 성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허서영 (사)해맑음회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공연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해맑음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