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1월 4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동주택 방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자문위원 및 남부소방서 구조구급과 교육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범 교육은 공동주택 범죄예방 이론을 비롯해 범죄 유형별 대처 방법, 공동주택 경비업무자의 임무와 주요 역할 등을 다뤘다. 이어진 소방 안전 교육에서는 화재 초기대응 사례와 초기 소화활동,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사용법 및 화재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해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