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수)는 지난 11월 3일 관내 초등학생과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행복듬뿍, 청포꾸러미 지원」 2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룡초등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세대 통합 사업으로, 올해 7월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을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청룡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움찰떡 만들기 수업에 참여해 직접 만든 구움찰떡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쪽지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완성된 구움찰떡은 참여 학생 13명과 청룡노포동 홀로 어르신 26명에게 전달돼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종수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구움찰떡과 응원 메시지를 받으시고 작은 기쁨과 위로를 느끼셨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를 마련해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