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진로·취업지원센터(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두진)는 최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스포츠 진로 톡톡 - 현직자에게 묻습니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학생선수 1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선수들이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취업특강과 현직자 커리어 토크쇼의 2부로 구성됐다.
1부 취업특강에서는 전 MBC 드라마국 프로듀서인 김민식 작가·강사가 ‘전환점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스포츠 분야 진로·커리어에 대한 인사이트와 경험을 통한 성장·도전 이야기를 전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2부 현직자 커리어 토크쇼에는 ▲이혁준 KBL 경영관리팀장(스포츠행정·마케팅) ▲임성민 더피지오랩 대표(스포츠재활·국가대표 의무트레이너) ▲정선미 인지어스 전문코치(커리어 전환·전 롯데쇼핑 상무·대한항공 차장)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분야별 실제 직무와 필요 역량, 취업 준비 방법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박두진 센터장은 “학생선수들은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끈기와 팀워크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으며 스포츠 산업 안의 다양한 직무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해 학생선수들이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과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업으로 답하는 대학’ 동명대학교의 진로·취업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진로·취업 플랫폼 ‘TU 커리어 코치(tuai.kr)’에서는 체육·스포츠 분야 전용 채용관 ‘동명 스포츠 잡’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용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 JOBSPOIS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도강습·경기지도·스포츠기획 등 직무별 채용공고와 자격증·진로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상담 신청까지 연계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스포츠 분야 진로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