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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부산정보고 학생 대상 『기업현장 탐방 Build GO』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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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지난 11월 3일 부산정보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1차 기업현장 탐방 Build GO’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별 직무와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호텔 서비스 분야와 게임·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해 학생들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른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탐방은 학생들의 전공 및 관심 분야를 고려해 두 개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경영금융·경영회계과 A분반과 관광서비스과 학생들은 호텔농심을 방문해 객실, 식음료, 연회 등 호텔 주요 부서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며 호텔 산업의 실제 운영 환경을 살펴보았다. 이어 호텔농심 이관규 지배인이 참여한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호텔 산업의 직무 특성과 취업 전략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영금융·경영회계과 B분반과 소프트웨어콘텐츠과 학생들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마일스톤 게임즈와 빅파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사무실을 견학하고, 송혜은 대표와 양창원 대표가 진행하는 현직자 특강 및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과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관련 기업의 업무 환경과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학생은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호텔 스위트룸 투어가 특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표님들과 직접 이야기하고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프로그램 참여 의견을 반영해 영상편집, 웹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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