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바다를 로맨틱하게 물들일 ‘해변의 감성 콘서트’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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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의 감성 콘서트’에 참여하는 뮤지션들. 왼쪽부터 이한철, 모멘츠유미. |
부산시와 국제신문은 5일 오후 7시 ‘2018 부산바다축제’의 마지막 공연으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바다 열린 음악회-광안리 로맨스 뮤지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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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
출연진에는 어쿠스틱 감성의 실력파 뮤지션이 포진했다. 뮤지션 하림이 아프리카 여행을 하며 쓴 미발표곡을 들려주는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따뜻함이 담긴 독특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모멘츠유미’, 산뜻한 사운드를 감싸는 따스한 보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밴드 ‘초콜릿벤치’, 세련된 어반 팝 스타일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치즈’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괜찮아 잘 될거야’로 사랑받는 스타 이한철이 공연에도 참여하면서 사회를 맡는다. 음악회 현장에는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해 관객이 간식을 즐기며 더욱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뮤지션과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팀이 다 함께 꾸미는 서정적이고 감수성 넘치는 광안리해변의 열린 음악회가 시민을 초대한다. 무료. (051)500-5222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