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YG보석함’ 파이널 진출자 11인+추가 합격 2인, 총 13명 마지막 운명의 무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YG보석함’ 마지막 ‘운명의 무대’에 오를 11명의 연습생이 확정됐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이병곤-김준규-마시호-김도영-하윤빈-방예담-박정우-하루토-최현석-박지훈-소정환 등 11명으로, 여기에 2명의 추가 합격자가 더해져 총 13인이 ‘YG보석함’ 파이널 무대에서 경합할 것이 예고된다.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11일 밤 10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선공개된 ‘YG보석함’ 9화(https://tv.naver.com/v/4954932)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연습생 20인의 치열한 경쟁이 그려졌다. 이날은 300명의 현장 평가 관객들이 연습생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현장 투표에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데뷔에 한 발 더 가까워진 20인의 연습생들은 그 동안의 노력을 무대에서 모두 펼쳐 보이며 감동을 안겼고, 합격자와 탈락자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에도 서로를 아끼고 진정으로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경쟁에 앞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오늘 무대에서 9명이 탈락하게 된다”며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는 11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 팀원 5명의 개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며, 1등 팀은 5명 전원 파이널 진출, 2등 팀은 5명 중 3명, 3등 팀은 2명, 4등 팀은 1명만 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경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무대는 최현석-김연규-박지훈-길도환-요시노리가 파워풀하게 열었다. 워너원의 ‘부메랑’을 선곡한 다섯 명은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 후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기대했던 것보다 멋있었다. 특히 최현석이 괜히 A팀이 아니었구나라는 걸 느꼈다. 리더로서 팀원들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멋진 무대를 연출할 수 있엇던 것 같다”고 극찬했고, 현장 평가단 투표에서 647표를 획득했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팀은 소정환-김종섭-윤재혁-강석화-장윤서 조였다. 엑소의 ‘으르렁’을 선택한 이들은 대부분 연습 기간이 짧은 연습생들로, 무대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하지만 막내들의 ‘막강 비주얼’과 심쿵 퍼포먼스를 무기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607표를 획득했다. 특히 연습 기간 내내 부족한 실력으로 속앓이를 했던 윤재혁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연습생 7개월차인데 급성장이 보이는 친구”라는 평가를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실력파 연습생들이 대거 모인 이병곤-김준규-마시호-김도영-하윤빈 조는 아이콘의 ‘덤앤더머’를 선택했다. 연습 기간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를 모은 이들은 864표라는 놀라운 득표수를 기록하며 단숨에 1위 자리에 올랐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역시 “트레저 5와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 벌써부터 궁금하다”며 이들의 실력을 인정했다.

마지막 무대는 데뷔조인 방예담-케이타-김승훈-하루토-박정우 조로,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였다. 데뷔조 5인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현역 아이돌 그룹을 능가하는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오늘 방예담에게 가장 놀랐다. 방예담이 평소 노래를 정말 맛있게 하는데 오늘은 춤도 참 맛있게 췄다. 그리고 오늘 무대를 보면서 가장 힘이 좋은 멤버는 아마 김승훈이 아닐까 생각했다. 또 가장 남자다운 사람을 뽑으라면 그 역시 김승훈이 아닐까. 김승훈을 만난 지 2년 3개월 만에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과 발표 직전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고, 결과는 812표. 52표 차이로 ‘덤앤더머’ 팀이 1위를 차지했다.이와 함께 이병곤-김준규-마시호-김도영-하윤빈은 멤버 전원이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2등을 한 ‘DNA’ 팀 중 파이널에 진출할 연습생으로 방예담, 박정우, 하루토가, 3등 ‘부메랑’ 팀에서는 최현석과 박지훈이, 4등 ‘으르렁’ 팀에서는 소정환이 합격자로 호명돼 총 11명이 ‘YG보석함’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최종 데뷔 멤버 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방송이 진행되는 몇 달동안 매일 생각이 바뀌었다. 놓치기 아까운 인재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YG보석함’ 1화에서 5명이라고 얘기했는데 YG의 다음 보이 그룹의 멤버는 7명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이널 진출 결정전이 모두 끝나고 20인의 연습생들이 모인 무대 뒤는 미안함과 아쉬움, 고마움 등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면서 눈물바다가 됐다. 그 동안 모두가 흘린 땀과 눈물을 알고 있기에,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가 마음으로 전해지면서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날 네이버 브이라이브 ‘YG보석함’ 공식 채널에서도 합격자와 탈락자들에게 건네는 국내외 팬들의 응원과 격려,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팬들은 “최현석 진짜 멋있다 꼭 데뷔해” “방예담 무대 보니 진정한 데뷔각” “합격자 발표 내내 숨막혀 죽을 뻔” “김승훈 탈락, 이건 정말 아닌데” “Is is true?” “Please Bring Seunghun back!!” “추가 합격자 발표,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다음주 예고에서는 11명의 파이널 진출자 외에 2명의 추가 합격자가 탄생할 것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추가 합격자는 현장 관객 투표 결과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정해지며,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추가 합격자에 대해 “이 친구의 상승세가 기대되고 무섭습니다”라고 말해 과연 그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YG보석함’은 스페셜 페이지(https://www.vlive.tv/events/YGTreasureBox/vote)와 V앱을 통해 최상의 데뷔 조합을 뽑는 투표를 한창 진행 중이다. 투표는 15일(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한 번, 최상의 데뷔조라고 생각되는 연습생 7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1일 1계정으로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권은 매일 자정(한국시간)에 리셋된다. 팬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트레저 7과 이후 진행될 현장 팬투표, YG 대표 프로듀서의 평가로 최종 트레저가 선발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5. 5“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8. 8[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5. 5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0. 10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3. 3‘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한국문학관 기행
바람처럼 자유로운 김홍신 문학을 ‘건축언어’로 표현한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송현화-Magic Airs
지나-마음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경비원 /박필상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8일 (음 9월 18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7일 (음 9월 17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지리산 연곡사를 찾아 시 읊은 매천 황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