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 소식을 알려 주목받았다.
9세 연상의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와 교제 두 달 만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일본 열도가 뒤집혔다.
아오이 유우는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청순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청순한 비주얼로 상당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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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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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바람의 검심’ 실사화 영화, ‘이름없는 새’, ‘더 롱 굿-바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봉준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영화 ‘도쿄!’에도 출연했다.
아오이 유우는 자연스러운 잔머리를 내린 올림머리와 부스스한 긴 머리에 빈티지한 자수 원피스, 넉넉한 핏과 빈티지한 패턴의 의상 등을 믹스매치한 일명 ‘모리걸’ 스타일을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모리걸’은 일본어로 ‘숲’이라는 뜻의 ‘모리’와 ‘소녀’라는 뜻의 ‘걸’을 조합한 것으로, 마치 숲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소녀 같은 스타일을 뜻한다.
한편 아오이 유우의 남편 야마사토 료타는 2003년 야마자키 시즈요와 난카이캔디즈를 결성해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의 ‘테라스 하우스’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개그맨이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