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임신설이 제기돼 대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일 자유시보 인터넷판에서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온 판빙빙의 사진 한 장 때문에 판빙빙 임신설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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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만 자유시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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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北京)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오른손의 무명지에 반지를 끼고, 헐렁한 하얀색 상의에 검은색 외투로 모습을 가렸지만 나온 배를 완벽히 감추지 못해 임신설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웨이보에는 ‘판빙빙의 배’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 관심을 받았다.
판빙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영화 ‘355’에 녹음을 위해 출국하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판빙빙 소속사 측은 이날 저녁 웨이보에 “많이 먹은 것이 문제, 외국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판빙빙은 전 중국중앙(CC)TV 앵커 추이융위안(崔永元)의 탈세 의혹 제기 후 중국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중국 세무당국은 작년 10월 판빙빙에게 8억8400만위안(약 1490억원) 상당의 세금과 벌금을 추징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