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16일(현지시간) 퇴원했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톰 행크스 부부는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현재 호주의 임대 주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톰 행크스는 지난 11일 영화 촬영차 호주에 머무는 자신과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톰 행크스의 확진이 알려지자 영화 촬영은 중단됐고, 세트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자가격리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건강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