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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선택한 골프웨어…편안한 착용감에 성적도 UP

한세엠케이 골프웨어 주목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1-14 19:40:59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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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기능성이 주목받는다.
   
지난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PGA TOUR&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 장하나. 한세엠케이 제공
한세엠케이는 14일 자사 골프웨어를 입고 출전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면서 골프 동호인은 물론 일반인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질 좋은 소재와 움직임에 최적화된 패턴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골프 선수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는 게 한세엠케이 설명이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신축성이 탁월하고 복원력이 좋아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선수들의 우승을 이끄는 한 요인으로 꼽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 8명은 경기 때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제품을 입고 세계 무대에 올랐다. 그 결과 지난해 이들은 합작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승을 기록했다. ‘프로가 선택한 제품’으로 주목받은 이 골프웨어는 탄탄한 기능성에다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 일상 패션으로도 손색없다. 이 업체가 후원하는 프로선수가 경기 중 입은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완판’ 행진을 이어간다는 게 한세엠케이 설명이다.

기능성 골프웨어가 스포츠 웨어를 넘어 일상복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셈이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는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해 주는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일상에서 누리는 트렌디한 패션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세엠케이는 LPGA 골프웨어(2015년 12월 LPGA와 라이선스 계약)에 이어 지난해 8월 PGA TOUR를 출시했다. 전국 54개 점의 LPGA 골프웨어 매장이 PGA TOUR가 입점한 복합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한세엠케이는 올해 복합매장 수를 65개까지 늘리고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 등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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