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 동원로얄CC- 홀마다 코스마다 펼쳐진 파노라마 뷰…귀족처럼 누리는 ‘명품 샷’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11-09 18:51:5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토너먼트 경기 가능한 규모 설계
- 산악코스에 폭포와 12개의 연못
- 부산·울산서 30분 접근성도 탁월

양산 동원로얄 컨트리클럽(CC)은 2018년 6월에 개장했다. 동원개발이 통영·기장 골프장을 완벽하게 조성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상급의 명품 골프장이다.
우람한 산세를 병풍으로 삼아 자연에 안긴 듯한 느낌을 주는 양산 동원로얄 컨트리클럽(CC) 전경. 교통 편의성이 높고 오너의 조성 철학이 오롯이 배여있어 명품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양산 동원로얄 CC 제공
양산시 어곡동 능걸산 남동쪽에 위치한 양산 동원로얄 CC(18홀)는 양산시와 밀양 표충사를 잇는 지방도(1051번)의 우측에 능걸산 줄기를 뒷배경 삼아 자리잡았다. 우람한 산세와 부드러운 골프 코스와의 조화를 접목하기 위한 설계와 코스를 조성하기 위한 수많은 땀과 노력이 진입도로에 들어서는 순간, 라운딩 시 코스 사이사이에서 느껴진다.

양산 동원로얄 CC는 전장 93만8000㎡(7262야드), 파 72의 정규 대중골프장으로 넉넉한 길이로 레이아웃 되었고, 18홀에 걸쳐 낙구점(IP)의 폭을 60m 이상 유지하는 설계로 골퍼들의 경기 부담을 최소화했다. 티잉 구역은 챔피언티 레귤러티 프런트티(실버티) 레이디티로 홀당 4~5개를 설치해 토너먼트 경기 개최에 지장이 없게 조성했다. 그린은 베트그라스 잔디로 800㎡ 이상 조성했으며, 산지를 이용한 골프장이지만 코스 중간에 연못 12개와 계류폭포를 마련해 수원 확보와 조경을 강화했다.

산악지형 코스에서 즐길 수 있는 각 홀마다 각기 다른 뷰와 특성이 있어 홀마다 서로 다른 전략이 요구된다.

먼저 듀크코스 9개 홀은 잔물결이 출렁이는 모습이 여러 겹의 실루엣과 겹쳐 티잉 구역에 서는 순간 몰입도가 높아진다. 특히 듀크코스 시그니처 홀인 7번 홀(파3)은 티에 올라서면 지금까지 라운딩한 6개 홀을 정복했다는 자긍심이 생기게 하는 조망이 발아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듀크코스 9개 홀 중 티잉 구역에서 그린 조망이 가능한 홀은 무려 8개 홀이다. ‘산악지형 코스에서 이 정도 뷰가 가능하다니’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비스타코스는 우람한 산세를 병풍처럼 뒷배경으로 하여 자연의 품에 안긴 듯한 코스다. 학교 민가 등 주변 시설물과 상당히 떨어져 있으면서도 골프장의 독립성을 구현했으며 9개 전 홀이 각기 다른 전망을 자랑한다. 코스 이동 시 홀의 방향과 고저에 따라서 전망이 달라짐이 느껴진다. 지형을 따라 흐르는 자연순화형 골프코스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끼면서 라운딩 하다 보면 어느 새 클럽하우스가 시야에 들어오고 진한 여운이 솟는다. 비스타코스의 시그니처 홀은 5번 홀 그늘집으로 골프장 전 홀과 산 능선 저 멀리 부산 금정산이 가깝게 보여 높은 산에 오른 듯이 시야가 완전히 트이는 전망이 확보된다.

명품 골프장인 만큼 오너의 골프장 조성 철학이 오롯이 배여있다. 시설별 조경 식재와 자연 암반의 노출 등 공사과정에서 무시되는 경관을 알뜰히 챙겨 경관을 극대화했고, 골프 코스 간 이동로의 조경도 허투루 처리하지 않았다.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나무와 풀꽃 등을 심었으며, 현장에 걸맞은 도로명을 부여하는 등 수십만 평의 광활한 골프장 곳곳에 엄청난 디테일과 열정이 녹아있다.

교통 편의성도 높다. 2018년 2월 개통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부경남권(창원 진영 김해) 및 부산 울산에서 골프장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양산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양산 동원로얄CC는 양산권에서 ‘최적의 접근성’ ‘최상의 시설’ ‘최고의 코스’를 바탕으로 명문 랜드마크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원로얄CC 관계자는 “차별화된 품격과 감동 서비스로 프리미엄급 회원을 주인공으로 맞이하기 위해 임직원이 한 발 더 움직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산 기장 통영 동원로얄 CC를 연계한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혜택을 바탕으로 영남권 최고의 골프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5. 5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8. 8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9. 9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0. 10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6. 6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7. 7‘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8. 8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4. 4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5. 5[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6. 6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7. 7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8. 8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부산신보 ‘민생안심 협약보증’ 한 달 만에 1000억 돌파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3. 3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4. 4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5. 5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6. 6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6. 6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7. 7‘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8. 8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9. 9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10. 10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