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SG, 음바페 극적인 PK골 무승부

유럽챔스리그 16강 진출 눈앞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11-29 19:37:1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홀란은 최단경기 통산 40호골
- 양현준의 셀틱 원정전서 져 탈락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뉴캐슬(잉글랜드)과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반걸음 다가섰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맨시티 홀란이 29일 각각 뉴캐슬,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로이터 연합뉴스
PSG는 29일(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F조 5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24분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에게 1점을 뺏긴 뒤 후반 추가시간에 킬리안 음바페가 동점골을 만들면서 비겼다. PSG에서 UCL에 첫 출전한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37분 마르코 아센시오와 교체됐다. 승점 7의 PSG는 3위 뉴캐슬(승점 5)과 승점 2점 차를 유지하며 2위를 지켰다. AC밀란(이탈리아)에 3-1로 승리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조 선두(승점 10)를 굳혔다.

E조에서는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셀틱(스코틀랜드·승점 1)이 라치오(이탈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완패해 탈락이 확정됐다. 3승 1무 1패로 승점 10을 쌓은 라치오는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승점 11)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G조에서는 황인범의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영보이스(스위스) 원정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미 16강 진출이 무산된 즈베즈다(승점 1)는 이날 패배로 영보이스(승점 4)에 밀려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뛰고 교체됐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홈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뒤지다가 3-2로 이기면서 조 1위(승점 15)를 확정했다. 라이프치히는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2위(승점 9)가 됐다. 맨시티 ‘괴물 골잡이’ 홀란은 이날 후반 9분 골을 넣으면서 UCL 최단 경기 통산 40골 신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45경기 만에 40골을 채운 뤼트 판니스넬로이(은퇴)였는데, 홀란은 불과 35경기 만에 같은 수치에 도달했다.

H조에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홈에서 포르투(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위와 3위는 나란히 승점 9인 포르투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5. 5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6. 6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7. 7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0. 10[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