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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부산 정원진과 수원FC 이영재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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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가 2부 팀 부산 아이파크의 도전을 뿌리치고 1부 리그에 생존하게 됐다.
수원FC는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5-2로 제압했다.
2020년 K리그1 최하위인 12위에 그쳐 2부로 밀려났던 부산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2위로 승강 PO에 올랐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내년에도 2부에서 시즌을 보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