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국체전 순위 결정방식 변경

대한체육회 제도개선 TF 구성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2-06 19:42:0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문체부장관 사과 거듭 촉구도

64년간 이어온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종합순위 결정 방식이 바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8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체육회는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8차 이사회를 열어 전국체전 종합순위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전국체전은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1959년부터 종목별 1~6위에 입상한 선수의 소속 시·도에 점수를 차등 배점하는 ‘100% 확정 배점’ 방식으로 순위를 정했다. 그러나 출산율 저하에 따른 급격한 인구 감소, 수도권 인구 집중화가 낳은 서울과 경기 등 특정 시·도의 종합순위 상위권 고착화 등으로 다른 시·도의 전국체전 관심도가 떨어지자 체육회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이에 지방의 선수 육성과 팀 창단 동기 부여를 위해 체육회는 경기력에 초점을 맞춘 순위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체육 발전을 위한 다른 항목도 평가에 포함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TF를 결성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체육회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 훈련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체육인 추천 인사가 제외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발족 등으로 갈등을 빚은 문화체육관광부에도 확실한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대체 훈련시설과 관련 현재 10군데 지자체가 새 스케이트장 신축을 신청했다”고 소개한 뒤 문체부와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의 사과와 유감 표명을 반드시 받아내고 관련자(관련 공무원) 문책도 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0. 10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8. 8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