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0개월 만에 복귀 우즈 “목표는 우승”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2-15 19:22:59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우승하면 좋겠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선 데이 레드’를 갖춰 입은 타이거 우즈가 프로암 대회 2번 홀에서 티오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대회 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미디어 센터에서 기자회견에 나선 우즈는 이같이 말했다. 10개월 만의 복귀전 일성이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우즈가 지난해 4월 마스터스에서 다리가 아파 중도 기권한 이후 10개월 만에 출전하는 PGA 투어 정규 대회다.

우즈는 작년에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과 체력 단련, 스윙 연습 등으로 올해 필드 복귀를 준비했다.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에서 두 차례 출전해 경기 감각을 조율한 그는 예상보다 빨리 정규 투어에 나선다. 우즈는 “경기 감각을 찾아서 우승 경쟁을 벌이고 마지막 날 우승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몸 상태에 대해 우즈는 “발목이 더는 아프지 않다. 뼈가 서로 맞닿아 마찰을 일으키지 않아서다”라며 “서로 다른 몸을 붙여놓은 것 같다. 서로 잘 융합되고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통증은 없지만 여러 번 받은 수술 후유증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우즈는 이날 오전 치러진 프로암 경기에서 새로 출범하는 의류 브랜드 ‘선 데이 레드’의 모자 신발을 갖춰 입고 새로운 캐디 랜드 베넷과 코스 공략을 논의하더니 첫 홀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 ‘주거’ 난립 배경 밝힌다…칼 겨눈 檢에 긴장
  2. 2‘분양 대어’ 내달부터 줄섰다…부산 부동산 활력소될까
  3. 3해운대·화명지구 정비 속도 붙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본격 시행
  4. 4김해공항 국제선 확장터미널 26일 개장…혼잡 완화 기대
  5. 5남문 광장 1만 여㎡ 부전역 연계 개발…시민친화 공원 박차
  6. 6부산총선 與 압승 뒤엔 막강 조직력 시의원들 있었다
  7. 7하나님의교회, 헌혈로 ‘생명’ 나누고 환경정화로 ‘지구’ 지키고
  8. 8갑작스러운 대포 세례, 소총부대 롯데의 변신
  9. 9“내 몸속 기생생물…2명의 자아 연기 힘들었죠”
  10. 10CCTV 늘리면 뭐하나…관제 인력난에 1명이 500대 맡아
  1. 1부산총선 與 압승 뒤엔 막강 조직력 시의원들 있었다
  2. 2부산 당선인 국토위 희망 최다…차순위는 산자위·정무위 꼽아
  3. 3국힘‘두달짜리’ 비대위 ‘관리형’ 가닥 잡았지만 위원장 후보 잇단 고사
  4. 4국힘 험지 당선자 “당 하는 것 반대로만 해서 당선”
  5. 5국힘 나경원-이철규 '나이연대'? 당사자 부인에도 '설'은 '솔솔'
  6. 6[속보]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원내대표로 선출
  7. 7민주당, 서지연 부산시의원 당원자격정지 1년 징계
  8. 8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선출 "민주당과 한동훈 특검법 논의"
  9. 9영수회담은 하세월…野, 채상병 특검법으로 용산 압박
  10. 10‘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市 엉터리 예산집행·정산 등 파문
  1. 1‘분양 대어’ 내달부터 줄섰다…부산 부동산 활력소될까
  2. 2해운대·화명지구 정비 속도 붙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본격 시행
  3. 3“부산~미야자키 하늘길 열자” 관광협회 간 결연
  4. 4市 ‘국제회의복합지구’ 국비 7억3000만 원 확보
  5. 5日 골든위크에 中 노동절까지…해외손님 3만 명 부산 찾는다
  6. 6가덕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초대 이사장
  7. 7美 나홀로 호황…ETN 줄줄이 상장
  8. 8KIAT, 산업 원천기술 확보 본격화…獨서 '글로벌 협력센터' 가동
  9. 9주식결제대금 하루 평균 2조 돌파
  10. 10스터디카페 피해 최근 1년간 40% 급증…'환불 거부' 최다
  1. 1북항 ‘주거’ 난립 배경 밝힌다…칼 겨눈 檢에 긴장
  2. 2김해공항 국제선 확장터미널 26일 개장…혼잡 완화 기대
  3. 3남문 광장 1만 여㎡ 부전역 연계 개발…시민친화 공원 박차
  4. 4하나님의교회, 헌혈로 ‘생명’ 나누고 환경정화로 ‘지구’ 지키고
  5. 5CCTV 늘리면 뭐하나…관제 인력난에 1명이 500대 맡아
  6. 6"부산 봄꽃 보러 오세요"
  7. 7부산대어린이병원 응급실, 내달부터 야간진료 일부 중단
  8. 8특정공법 고집하고 일방 계약해지…강서구, 건설사에 억대 손배 물어야
  9. 9“위트컴 장군 조형물을 현충시설로” 국가차원서 관리 추진
  10. 10“법인설립 쉽게 해야 해외기업 온다” 주한美상의 회장, 부산에 건넨 조언
  1. 1갑작스러운 대포 세례, 소총부대 롯데의 변신
  2. 2세팍타크로 입문 1년 만에 전국 3관왕 견인 ‘예비 국대’
  3. 3한국 육상 남자400m 계주 올림픽 진출 노린다
  4. 4김하성 11경기 만에 멀티히트
  5. 5울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 개막
  6. 6부산체육회·중국 하이커우시, 청소년 스포츠교류 업무협약
  7. 7박세웅 6.2이닝 2실점+전준우 3안타…롯데, 소중한 1승 추가
  8. 8파리행 길목서 한국 축구 레전드가 맞붙는다
  9. 9오재원 두산 후배들 협박 수면제 대리처방
  10. 10노장 김한별 농구 마감…BNK 은퇴선수 공시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세팍타크로 입문 1년 만에 전국 3관왕 견인 ‘예비 국대’
부산 스포츠 유망주
체격 대신 기술로 전국 모래판 평정한 소년장사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