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골 결정력 2% 부족한 아이파크, 홈서 석패

K리그2 전남에 0-1 무릎…라마스 등 골문 못 열어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07 18:59:51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상승세를 이어가던 부산 아이파크가 전남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아이파크는 7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게 0-1로 석패했다. 부산은 이날 패배로 리그 2승 3패를 기록했다.

이날 부산은 전반 13분 라마스가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으나 득점엔 실패했고, 전남도 전반 25분 하남이 골키퍼와 맞섰으나 수문장 구상민의 선방에 막히는 등 공방을 주고 받았다.

승부는 후반 28분에 결정됐다. 전남의 발디비아가 부산 진영 왼쪽에서 쏘아올린 코너킥을 수문장 구상민이 잡으려다 놓치자 김종민이 빈 골문 앞에서 가볍게 볼을 밀어 결승골을 넣었다.

부산은 마지막까지 만회골을 뽑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전남의 조직적인 수비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은 지난달 2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K3 울산시민축구단을 승부차기에서 4-2로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거둔 승리로 페신 로페즈와 더불어 수차례 선방으로 골문을 지킨 구상민과 무실점 승리에 기여한 이한도가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포와 천안을 차례로 이기며 분위기가 고조된 전남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부산은 이 대회 패배로 전남과의 상대 전적이 1승 1무 2패로 밀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8. 8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9. 9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0. 10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8. 8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9. 9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10. 10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8. 8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9. 9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10. 10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5. 5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6. 6‘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7. 7‘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8. 8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9. 9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10. 10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