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주형 캐디로 ‘파3 콘테스트’ 참여한 류준열

마스터스 이벤트서 파울러 우승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11 19:28:4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유명한 개막 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배우 류준열이 등장했다. 류준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캐디로 참여했다.
김시우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의 파3 콘테스트에 아내 오지현 프로, 아기와 함께 참가했다. 오지현 프로는 KLPGA 소속으로 2021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2020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바 있다. AFP 연합뉴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 선수들이 대회장 내 9개의 파3 홀을 돌며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다. 순위보다는 ‘축제’ 성격이 강해 선수들은 아내 애인 자녀 등 지인에게 캐디를 맡기거나 대신 샷을 하도록 시키기도 한다.

교회를 통해 친분을 쌓아 김주형의 캐디를 맡게 된 것으로 전해진 류준열은 마스터스 고유의 하얀 캐디복과 초록색 모자 차림에 김주형의 백을 메고 필드를 누볐다. 그린에서 김주형 대신 퍼터를 잡기도 한 류준열은 9번 홀(135야드)에선 티샷을 그린에 올리고 파를 작성했다.

이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샘 번스(이상 미국)와 경기한 김주형은 소셜 미디어에 류준열, 동반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 류준열의 샷 영상을 올리며 ‘우리 형, 같이 좋은 추억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 파3 콘테스트에서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파3 콘테스트에 나선 파울러는 아내 딸과 함께 참가했으며, 김시우와 안병훈도 아내와 아이와 함께 참가해 멋진 추억을 남겼다.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는 5번 홀(155야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하는 등 3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트라카를 비롯해 이번 파3 콘테스트에선 총 5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4. 4[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9. 9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7. 7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0. 10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8. 8‘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9. 9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국힘 397억 원’ 달린 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생중계
  7. 7[속보]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잠정 합의... 기본급 2.6% 인상키로
  8. 8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9. 9전재수 시장, 명지소각장 폐쇄 결정…“생곡소각장과 별개”
  10. 10강서구, 부산시와 명지소각장 폐쇄 협약 체결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