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의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나흘간 울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체육회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28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동호인 2만여 명이 총 41개 종목 경기에 참석하며 부산은 35개 종목에 1350명(임원 172명, 선수 1178명)을 파견한다.
대회는 25일 게이트볼 축구 탁구 종목 경기로 시작되며 개막식은 2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공식 행사는 오후 6시30분부터 개식통고, 동호인 입장, 개회 선언, 동호인 다짐, 주제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폐회식은 28일 오후 4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종합시상, 차기 개최지 전남에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나흘간의 대축전을 마무리한다. 장인화 시체육회 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화합을 다지는 축제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