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아이파크 수원삼성 제물로 홈 2승 도전

내달 2일 사직서 K리그2 경기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5-30 19:34:22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3월 승리 여세로 공격축구 구사
- 당일 어린이 사생대회도 개최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4라운드(3월 31일)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수원삼성을 제물로 삼아 홈 2승에 나선다.

부산은 오는 2일 오후 4시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치르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승리를 따낼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말 치른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부산은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압박해 원정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전반 24분 페신이 수원의 골문을 먼저 열었으며 후반에도 라마스와 페신의 슈팅이 연달아 골대를 강타하는 등 수원을 몰아세웠다. 수원은 전반 37분 김현이 동점골을 터뜨린 듯했지만 재차 슈팅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골이 취소됐다.

부산은 홈에서도 공격 축구를 앞세워 승리를 챙긴다는 각오다. 부산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상위권의 공격 지표를 보였다. 현재도 경기당 평균 14.36개의 슈팅(총 201개)과 7.79개의 유효 슈팅(109개)으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 열렸던 최근 4경기에서 모두 2득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은 이번에도 상대를 몰아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시즌 들어 총 7번의 홈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하는 등 홈경기 승률이 유독 낮은 것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다행인 것은 총 7번의 원정경기에서는 5승 1무 1패를 꿰차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부산 관계자는 “홈경기에서의 경기가 유독 잘 안 풀렸지만 지난번 수원을 상대로 승리한 기운을 이어가 홈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현전기물류와 함께하는 제9회 부산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열린다.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당일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다음 홈경기인 6월 29일 성남전에서 진행된다.

사생대회 참가자에게는 1200평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인 원더스페이스 입장권 1매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HDC영창에서 후원하는 150만 원 상당의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를 증정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HDC영창의 어쿠스틱 기타, 우쿨렐레를 비롯해 후원사에서 준비한 부상이 지급된다.

정용환 선수의 9주기를 추모하는 ‘레전드 데이’도 정용환 장학회와 함께 진행한다. 이날 송춘열 장학회장의 시축도 이어진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5. 5[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6. 6"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7. 7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8. 8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9. 9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10. 10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4. 4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5. 5[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6. 6“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7. 7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8. 8"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9. 9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10. 10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4. 4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5. 5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6. 6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7. 7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8. 8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9. 9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10. 10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