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임성재 뒷심 발휘했지만 공동12위

PGA 존 디어 클래식 20언더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08 19:39:47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8언더 톰프슨 2년 만에 우승

임성재가 뒷심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시즌 6번째 톱10 입상을 놓쳤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8위 그룹에 1타가 모자라 톱10 진입이 무산됐다. 올해 톱10에 5번 든 임성재는 특히 지난달 24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상승세를 탔던 터라 이번 대회 결과는 아쉬웠다.

2라운드에서 공동 4위까지 올랐다가 3라운드에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한 게 뼈아팠다. 공동 21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임성재는 1~5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여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하지만 7, 8번 홀 연속 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10, 11번 홀 연속 버디로 만회한 뒤 14번(파4)과 17번 홀(파5) 버디로 10위 이내 진입을 바라봤지만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벗어나 파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교포 김찬(미국)이 6언더파 65타를 쳐 임성재와 함께 공동 12위에 합류했다. 3언더파 68타를 친 김성현은 공동 34위(12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은 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톰프슨은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28언더파 256타로 정상에 올랐다.

63번째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 144만 달러를 받은 톰프슨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디오픈과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까지 풍성한 우승 선물을 챙겼다. 페덱스컵 랭킹도 22위까지 끌어 올려 내년 시즌 특급 지정 대회 출전 자격을 사실상 확보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5. 5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6. 6“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