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스포츠과학센터 ‘영재 육성’ 주체로

체육엘리트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24 19:26:0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선수 비등록 초등생 30명 선발

부산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4 과학적 스포츠영재 육성사업 운영 주체 공모’ 사업에 부산스포츠과학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시체육회 내에 위치한 부산스포츠과학센터의 이시형 연구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 제공
이 사업은 지역의 비등록 스포츠 영재를 발굴·육성해 엘리트 스포츠의 발전과 선수층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3, 4학년생의 비등록 선수가 대상이며 체격, 체력, 운동기능 평가, 스포츠적성검사를 통해 최종 30명의 스포츠영재를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 육성 실기 및 이론(스포츠 역사, 인성, 스피치 등) ▷스포츠 이벤트 참가 ▷해양스포츠 등 체험 ▷학부모 교육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국가대표과학지원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최신 측정시설과 최고의 전문인력, 스포츠과학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산지역의 잠재력을 갖춘 꿈나무 선수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부산지역 유관기관(부산시교육청-회원종목단체-대학-스포츠클럽 등)과 협업해 스포츠과학영재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7월 말부터 진행된다.

한편 이날 시체육회는 시체육회관에서 ‘2024 부산체육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4년 전국소년(동계)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입상자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주는 ‘꿈나무 우수선수 장학금’과 전국소년(동계)체전 2연패 달성 선수와 2024 전국소년체전 다관왕(금메달 2개 이상)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주는 ‘꿈나무 MVP 장학금’으로 구성된다.

부산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스포츠과학영재 육성 사업은 뿌리가 튼튼한 부산지역 미래체육 인재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학금 지원 등으로 스포츠 유망주들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7. 7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8. 8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9. 9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10. 10“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