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GA 투어 PO 진출 도전 이경훈 “좋은 성적 기대”

윈덤 챔피언십 최소 준우승 필요, 랭킹 110위 김성현도 실낱 희망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8-08 19:17:0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KLPGA 13일 외국인 퀄리파잉
- 태국 42명 등 79명 ‘역대 최다’

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에 자력으로 진출하려면 최소 준우승 이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경훈이 연습경기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골프채널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랭킹 순위 70위 안에 들 수 있는 시나리오를 내놨다. 윈덤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48~101위 선수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출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99위인 이경훈은 다른 선수들이 도와주거나 우승하지 못한다면 2명의 공동 2위에 올라야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이경훈은 “여기는 한국 선수들이 유독 강하고 우승도 많이 했던 코스다. 나는 아직 톱10에 든 적은 없으나 지난 대회부터 흐름이 나쁘지 않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회에서는 김주형(2022년) 김시우(2016년) 최경주(2005년)가 우승한 바 있다.

페덱스컵 랭킹 110위인 김성현은 단독 2위를 해야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골프채널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 70위 밖에 있는 선수 중 37명이 우승이 아닌 다른 성적을 거둬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상위권 선수들의 부진 등) 다른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태국 피닉스골드 골프&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에 79명(11개국)이 출전하는 등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가 출전한다. 만18세 이상 해외 국적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IQT에서 우승하면 내년 KLPGA투어 시드권을 준다. 태국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이 20명으로 뒤를 이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8. 8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9. 9“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10. 10[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광대극'’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7. 7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0. 10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4. 4"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5. 5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6. 6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7. 7"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0. 10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7. 7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8. 8“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9. 9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4. 4[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9. 9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10. 10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