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진영, 2개월 만에 톱10…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6위

코글린 3주 만에 LPGA 2승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8-19 19:58:06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올림픽 金 리디아 고는 9위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약 28억 원)을 공동 6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18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라브리엘라 러플스(호주)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공동 25위를 차지한 고진영은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를 공동 6위로 마치면서 지난 6월말 다우 챔피언십(공동 8위) 이후 2개월 여 만에 톱10에 진입했다. 고진영의 최근 LPGA투어 우승은 지난해 5월 파운더스컵이다.

우승은 15언더파 273타를 작성한 로런 코글린(미국)이 차지했다. 코글린은 지난달 말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첫 승을 따낸 이후 3주 만에 2승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 원)다. 올 시즌 투어에서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6승의 넬리 코르다(미국), 2승의 해나 그린(호주)에 이어 코글린이 세 번째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가 11언더파 277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5언더파 283타로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임진희 김아림은 나란히 이븐파 288타를 기록,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