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7월 K리그 상 독식한 양민혁

내년 EPL 토트넘 입단 앞두고 영플레이어상·이달의 골 이어 역대 최연소 선수상까지 휩쓸어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8-20 19:12:5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내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입단을 앞둔 양민혁(강원 FC·사진)이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까지 받으며 ‘초신성 공격수’의 면모를 제대로 뽐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양민혁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7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1∼25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결정했다. 후보에는 양민혁 세징야(대구) 오베르단(포항) 티아고(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투표 결과 양민혁이 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 투표에서 공동 1위, K리그 팬 투표에서 3위, FC온라인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앞서 7월 영플레이어상과 이달의 골까지 받았던 양민혁은 이달의 선수상까지 독식하며 필드플레이어가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섭렵하고 3관왕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양민혁은 18세 3개월(7월 기준) 만에 이달의 상을 받으면서 2021년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던 조영욱(서울·당시 22세 7개월)의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까지 경신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더불어 K리그 통산 한 선수가 특정 월에 이달의 선수상, 이달의 영플레이어, 이달의 골을 한꺼번에 받은 것 역시 양민혁이 최초라는 게 프로연맹의 설명이다. 올 시즌 준프로 계약 선수로 K리그1에 데뷔한 양민혁은 지난 6월 정식 프로 선수로 계약을 전환했고, 내년 1월 EPL 토트넘 입단을 앞두고 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27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강원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4. 4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